매일 아침 장 보는 집 · 한자리 15년
제철 재료로 짓는
제철 재료로 짓는
정갈한 한 상, 소반
좋은 재료는 요란하지 않습니다. 그날 가장 좋은 재료로 밥을 짓고, 3년 묵힌 씨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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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 가락시장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일이 요리의 절반이니까요. ”
소반 이야기
반찬 하나에도
반찬 하나에도
계절이 담기도록
소반(小盤)은 '작은 밥상'이라는 뜻입니다. 크지 않아도 정성이 오롯한 밥상을 짓고 싶었습니다.
봄에는 냉이와 두릅, 여름에는 민어와 열무, 가을에는 버섯과 전어, 겨울에는 굴과 시래기. 소반의 차림표는 계절을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 직접 담근 장과 김치된장·간장·고추장을 매년 항아리에 담급니다.
- 화학조미료 무첨가멸치·다시마·채소로 낸 육수만 사용합니다.
- 밥은 주문 후 솥에서1인 무쇠솥밥, 15분의 기다림이 밥맛을 만듭니다.
공간
소반의 하루
새벽 장보기부터 마지막 상이 나가기까지.
— 소반 김소반
주방을 지키는 사람
"매일 새벽 시장이
"매일 새벽 시장이
저의 메뉴판입니다"
김소반 오너 셰프
궁중음식연구원에서 8년, 한정식 '담'에서 12년. 그리고 15년째 소반의 불 앞에 서 있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데 시간을 씁니다. 오늘 좋은 재료가 없으면 그 메뉴는 차림표에서 내립니다. 그게 소반이 15년 동안 지켜온 원칙입니다.
1998궁중음식연구원 수료 · 사사
2003한정식 '담' 수석 조리장 (12년)
2011한식반상 소반 개업
2019서울 미식주간 '올해의 한식' 선정
2024농림축산식품부 한식 명인 후보
2011년
개업 · 한자리 15년
3년
직접 담근 씨간장
새벽 5시
가락시장 장보기
100%
국내산 쌀·김치